멸종 공룡 국힘에게 다가온 혜성은 바로 조국...尹멘토 신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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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4/06
☞ 국힘 의원, "지구에 다가 오는 혜성을 바라보는 멸종 공룡의 심정" 털어놔
☞ 신평, 조국을 혜성처럼 등장한 YS급 정치인으로 언급해 주목
☞ 고장난 벽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는데...신박한 尹멘토 신변의 세치혀
[사진=독자 제공]
https://vt.tiktok.com/ZSFqpUyRe/ 조국 대표의 발차기 그리고 살인 미소 틱톡 동영상

최근 국민의힘 한 의원은 기자에게 요즘의 심정을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혜성을 바라보는 주라기 시대 멸종 공룡의 심정"이라고 현 선거판 분위기에 따른 국힘 측 처지를 寸鐵殺人(촌철살인)격으로 표현해 기자는 무릎을 쳤다. 그런데 국힘 의원이 말한 그 혜성이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것도 전혀 의외의 인물의 세치혀를 통해서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는  YS이래 PK가 배출한 정치인 중 가장 큰 대중흡인력을  가졌다"며 이례적으로 격찬했다. 이어 "그가 등장 해 총선판이 완전히 뒤집혔다"고 평가했다. 그간 조국 대표의 정치적 파괴력에 주목해 온 신평 변호사는  SNS를 통해 "나는 이번 총선판에 혜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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