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케이큐뉴스 선정 '2022 열일 의원' 양정숙 의원 , 점자( 點字 ) 판결문법 대표 발의 ☞ 헌법 제 27 조 모든 국민 재판 청구권 방탄 쉴드 차원 ☞ 장애인도 사법절차 서비스 차 등받아선 안돼 ☞ 장애인 맞춤형 판결문 작성• 교부 확대 필요 ☞ 양정숙 의원 , “장애인에 대한 실질적 재판청구권 보장계기돼야”
점자의 최초 개발자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 (1809~1852)는 네 살 때 아버지의 마구 제작 공 방에서 놀다가 예기치 않은 사고로 시력을 잃은 후 열 살 때부터 파리의 국립 맹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후 그는 세상을 원망하며 평생을 살수도 있었지만 브라유는 그리하지 않았다. 그는 초긍정의 사고로 무장한 채 좌절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를 발휘해 모교인 맹학교 교사가 되어 마침내 브라유 점자를 개발한 최초의 1인이 됐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는 브라유의 살신성인을 통해 진작에 개발되어 세상에 뿌려졌지만 점자를 활용한 사회 전반적인 파급효과면에선 대단히 미흡했다. 특히 법원 판결문 등 사법분야는 매우 열악한 상태다. 그런데 법원의 판결 선고 방식과 관련하여 쉬운 판결문 작성과 점자( 點字 ) 판결문 작성이 의무화되는 “ 민사소송법 ” 일부개정법률안이 무소속 국회의원에 의해 대표발의되어 주목받고 있다 .
[사진=헌터스문] 신개념 다이닝펍 헌터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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