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평가할때 완벽히 한쪽으로 치우쳐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그렇지요. 완벽한 인물이 아니고서는 앞에 나서기 두려워지는
상황으로 인식되죠. 그 어떤 사람도 잘하는 점과 못하는 점이 혼재하고 있는데 말이죠
때론 좋은 일 하는 사람이 때론 어떤 환경적 요인 등등에 의해 악인이 되기도 한다고 봅니다
분명한 것은 홍범도 장군의 독립운동은 확실한 팩트이고요~
공산당 행적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므로 어떤 사실이 밝혀 진다면 그에 따라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또한 백선엽 장군에 대한 고찰도..없는지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런데..우리나라 사람들은..정치인들은..과거에
너무 많이 얽메여 있지 않나..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반복 홍범도 장군의 공산주의자 평가는 공산주의인 북한에서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공산과는 거리감이 있는데 항일 운동 전력을 가릴 정도인지 의문입니다
이와 비교될 수 있는 사람은 현 정권에서 옹호하고 있는 백선엽 입니다
친일 행적으로 비난을 받으면서도 단지 625전쟁에서 공이 있는 것으로 옹호를 하고 있는데
비슷한 논지에서 공을 앞에 높고 평가한다면 과연 홍 장군이 이런 대럽을 받을 만한 존재인가 싶습니다
언론에서 마치 바꿀 것처럼 기사를 쓰고 있어 제가 올린 글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현정권의 반중 친미 친일이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국익을 위한 반중 친미 친일이어야 하는데... 국익는 자꾸 소멸되고 있어 답답할 뿐입니다
흉상 이전 계획은 결정된 바 없다고 하고 있네요
홍범도 장군이 독립 운동을 한 것도 맞고 공산당에 입당한 것도 맞다면
고민할 문제가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만..그렇지 않나요?
6.25 동족상잔의 비극이 공산당으로 인해 일어난 전쟁 아닐까요?
저는 고민할 필요는 충분히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아닌가요??
홍범도 함명 바꾸는건..
말 그대로 기자의 질문에 답변 과정에서 대변인이 실수 한 것으로 보이네요
생각이 짧았거나..
두 기사를 꼼꼼히 읽어보면 사실관계는 아무 것도 변한 것도 없고 결정된 것도 없는데..
기사 방향이 마치 문제가 심각한 것처럼..작성해 놓았네요.
@반복 홍범도 장군의 공산주의자 평가는 공산주의인 북한에서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공산과는 거리감이 있는데 항일 운동 전력을 가릴 정도인지 의문입니다
이와 비교될 수 있는 사람은 현 정권에서 옹호하고 있는 백선엽 입니다
친일 행적으로 비난을 받으면서도 단지 625전쟁에서 공이 있는 것으로 옹호를 하고 있는데
비슷한 논지에서 공을 앞에 높고 평가한다면 과연 홍 장군이 이런 대럽을 받을 만한 존재인가 싶습니다
언론에서 마치 바꿀 것처럼 기사를 쓰고 있어 제가 올린 글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현정권의 반중 친미 친일이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국익을 위한 반중 친미 친일이어야 하는데... 국익는 자꾸 소멸되고 있어 답답할 뿐입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평가할때 완벽히 한쪽으로 치우쳐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그렇지요. 완벽한 인물이 아니고서는 앞에 나서기 두려워지는
상황으로 인식되죠. 그 어떤 사람도 잘하는 점과 못하는 점이 혼재하고 있는데 말이죠
때론 좋은 일 하는 사람이 때론 어떤 환경적 요인 등등에 의해 악인이 되기도 한다고 봅니다
분명한 것은 홍범도 장군의 독립운동은 확실한 팩트이고요~
공산당 행적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므로 어떤 사실이 밝혀 진다면 그에 따라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또한 백선엽 장군에 대한 고찰도..없는지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런데..우리나라 사람들은..정치인들은..과거에
너무 많이 얽메여 있지 않나..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흉상 이전 계획은 결정된 바 없다고 하고 있네요
홍범도 장군이 독립 운동을 한 것도 맞고 공산당에 입당한 것도 맞다면
고민할 문제가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만..그렇지 않나요?
6.25 동족상잔의 비극이 공산당으로 인해 일어난 전쟁 아닐까요?
저는 고민할 필요는 충분히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아닌가요??
홍범도 함명 바꾸는건..
말 그대로 기자의 질문에 답변 과정에서 대변인이 실수 한 것으로 보이네요
생각이 짧았거나..
두 기사를 꼼꼼히 읽어보면 사실관계는 아무 것도 변한 것도 없고 결정된 것도 없는데..
기사 방향이 마치 문제가 심각한 것처럼..작성해 놓았네요.
맞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평가할때 완벽히 한쪽으로 치우쳐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그렇지요. 완벽한 인물이 아니고서는 앞에 나서기 두려워지는
상황으로 인식되죠. 그 어떤 사람도 잘하는 점과 못하는 점이 혼재하고 있는데 말이죠
때론 좋은 일 하는 사람이 때론 어떤 환경적 요인 등등에 의해 악인이 되기도 한다고 봅니다
분명한 것은 홍범도 장군의 독립운동은 확실한 팩트이고요~
공산당 행적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므로 어떤 사실이 밝혀 진다면 그에 따라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또한 백선엽 장군에 대한 고찰도..없는지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런데..우리나라 사람들은..정치인들은..과거에
너무 많이 얽메여 있지 않나..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 답글과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반복 홍범도 장군의 공산주의자 평가는 공산주의인 북한에서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공산과는 거리감이 있는데 항일 운동 전력을 가릴 정도인지 의문입니다
이와 비교될 수 있는 사람은 현 정권에서 옹호하고 있는 백선엽 입니다
친일 행적으로 비난을 받으면서도 단지 625전쟁에서 공이 있는 것으로 옹호를 하고 있는데
비슷한 논지에서 공을 앞에 높고 평가한다면 과연 홍 장군이 이런 대럽을 받을 만한 존재인가 싶습니다
언론에서 마치 바꿀 것처럼 기사를 쓰고 있어 제가 올린 글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현정권의 반중 친미 친일이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국익을 위한 반중 친미 친일이어야 하는데... 국익는 자꾸 소멸되고 있어 답답할 뿐입니다
흉상 이전 계획은 결정된 바 없다고 하고 있네요
홍범도 장군이 독립 운동을 한 것도 맞고 공산당에 입당한 것도 맞다면
고민할 문제가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만..그렇지 않나요?
6.25 동족상잔의 비극이 공산당으로 인해 일어난 전쟁 아닐까요?
저는 고민할 필요는 충분히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아닌가요??
홍범도 함명 바꾸는건..
말 그대로 기자의 질문에 답변 과정에서 대변인이 실수 한 것으로 보이네요
생각이 짧았거나..
두 기사를 꼼꼼히 읽어보면 사실관계는 아무 것도 변한 것도 없고 결정된 것도 없는데..
기사 방향이 마치 문제가 심각한 것처럼..작성해 놓았네요.
함명은 바꿀 일이 없을거고..바꿀 수도 없고..해군 권한이네요 보니까.ㅎ
뭐가 문제죠??
북한이 친중 반미 반일 정책을 펴고 있죠
문제인 정권이 북한과 똑같은 기조를 유지했죠
지금의 정권은 반중 친미 친일 정책을 펴고 있죠
어느게 맞을까요?
머지않아 조선총독부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반복 홍범도 장군의 공산주의자 평가는 공산주의인 북한에서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공산과는 거리감이 있는데 항일 운동 전력을 가릴 정도인지 의문입니다
이와 비교될 수 있는 사람은 현 정권에서 옹호하고 있는 백선엽 입니다
친일 행적으로 비난을 받으면서도 단지 625전쟁에서 공이 있는 것으로 옹호를 하고 있는데
비슷한 논지에서 공을 앞에 높고 평가한다면 과연 홍 장군이 이런 대럽을 받을 만한 존재인가 싶습니다
언론에서 마치 바꿀 것처럼 기사를 쓰고 있어 제가 올린 글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현정권의 반중 친미 친일이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국익을 위한 반중 친미 친일이어야 하는데... 국익는 자꾸 소멸되고 있어 답답할 뿐입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평가할때 완벽히 한쪽으로 치우쳐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그렇지요. 완벽한 인물이 아니고서는 앞에 나서기 두려워지는
상황으로 인식되죠. 그 어떤 사람도 잘하는 점과 못하는 점이 혼재하고 있는데 말이죠
때론 좋은 일 하는 사람이 때론 어떤 환경적 요인 등등에 의해 악인이 되기도 한다고 봅니다
분명한 것은 홍범도 장군의 독립운동은 확실한 팩트이고요~
공산당 행적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므로 어떤 사실이 밝혀 진다면 그에 따라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또한 백선엽 장군에 대한 고찰도..없는지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런데..우리나라 사람들은..정치인들은..과거에
너무 많이 얽메여 있지 않나..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 답글과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흉상 이전 계획은 결정된 바 없다고 하고 있네요
홍범도 장군이 독립 운동을 한 것도 맞고 공산당에 입당한 것도 맞다면
고민할 문제가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만..그렇지 않나요?
6.25 동족상잔의 비극이 공산당으로 인해 일어난 전쟁 아닐까요?
저는 고민할 필요는 충분히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아닌가요??
홍범도 함명 바꾸는건..
말 그대로 기자의 질문에 답변 과정에서 대변인이 실수 한 것으로 보이네요
생각이 짧았거나..
두 기사를 꼼꼼히 읽어보면 사실관계는 아무 것도 변한 것도 없고 결정된 것도 없는데..
기사 방향이 마치 문제가 심각한 것처럼..작성해 놓았네요.
함명은 바꿀 일이 없을거고..바꿀 수도 없고..해군 권한이네요 보니까.ㅎ
뭐가 문제죠??
북한이 친중 반미 반일 정책을 펴고 있죠
문제인 정권이 북한과 똑같은 기조를 유지했죠
지금의 정권은 반중 친미 친일 정책을 펴고 있죠
어느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