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가을? 싱숭생숭한 날씨와 기분
2024/09/23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많고 힘든 일들이 겹치다보니 얼룩소에 들어와서 글을 쓰는 걸 한참 잊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혼자만의 시간도 많이 가지고 하다보니 얼룩소에 들어와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은 아니지만 저의 마음을 적어보고 싶어서 적게 되었네요 ㅎㅎ
작년 12월을 마지막으로 9개월? 정도 만에 글을 쓰게 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쓰지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하
24년도에 들어서서 저는 졸업 준비와 더불어서 자격증 준비 등등 많은 것을 했는데 따고싶은 자격증을 가지고 싶어서 3달을 바짝 공부해서 시험을 봤는데 떨어지고, 장학금을 타려고 열심히 노력해서 시간맞춰서 신청했지만 실패하고, 제가 하고있는 종목의 시범을 보여주면 인건비 지급을 해준다는 소리에...
작년 12월을 마지막으로 9개월? 정도 만에 글을 쓰게 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쓰지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하
24년도에 들어서서 저는 졸업 준비와 더불어서 자격증 준비 등등 많은 것을 했는데 따고싶은 자격증을 가지고 싶어서 3달을 바짝 공부해서 시험을 봤는데 떨어지고, 장학금을 타려고 열심히 노력해서 시간맞춰서 신청했지만 실패하고, 제가 하고있는 종목의 시범을 보여주면 인건비 지급을 해준다는 소리에...
우울한 애기도 우리 삶의 한 부분이니 언제든 들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