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이야기 나는 오늘 당근마켓을 하였다
우비 새것 3개에 원래는 5천원에 판매인데
가격제안 3천원이 와서 싸게 3천원에 팔아다
너무 싸게 팔아서 조금 후회가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안사용하는 물건이라는 생각에 3천원도 감사하다
앞으로는 가격제안이 와도 신중하게 생각해 보고 판매해야 겠다. 
내일도 당근마켓을 할 생각이다 
내일은 무엇을 팔까?
딱히 팔만한 물건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오늘도 거의 하루는 끝이 나간다
나이가 들어서 인지 시간이 빨리 가는것같다
아닐수도 있고 히히히
아무튼 오늘도 당근마켓으로 돈을 3천원 벌었다
빨리 알바를 구해야 하는데 솔직히 편한 임상실험 알바를 해보고 싶다
부모님 몰래 서울에 가서 임상실험 알바를 하고 다시 집으로 가고 싶다
암튼 나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다
솔직히 졸려서 내가 무슨 말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