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0/20
부모님 세대에는  비록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혼자 버는 외벌이 가정이 많았습니다.
우리집도 어렵고, 옆집도, 앞집도 사는 형편이 별반 다르지 않은 그시대는 그렇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구는 너무나 잘살고 그리고 대부분은 극도로 못살고 있습니다.
부모가 다 돈을 벌어야되서 아이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학원 같은 곳에 가야하고..

하지만 여전히 월급이 적어서 하나의 직업으로는 힘들지요.. 투잡, 쓰리잡, 주말까지..
그냥 생존을 위해 열심히 살지만 

출처 :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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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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