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에가고싶다 
여기는 강원도 입니다.  산에 사셔서 이젠 섬에 가고 싶으신 모양입니다  ㅎㅎ

@수지 
수지님 저는 설탕은 안 넣고 소금은 조금만 넣습니다. 입맛에 따라 더 넣으면 되지요
삶은 콩 갈 때 깨를 조금 첨가합니다. 훨 고소해져요

시원한 멸치국물에 잔치국수가 갑자기 땡기는군요~^^

@진영 어느두메산골이십니까?? 저도 십수년 계룡산에서 살앗던지라 ㅎㅎㅎ

@진영 님,,  콩국수에 소금 , 설탕  얼마나 넣을까유? 
 
나도 콩국수 도전해볼라구욤..

콩가루 사놓은 거로  해드렸더니 맛이 없나봐요. 한 번 드시고 싫다고 하시네요..ㅜㅜ

저도 국수 좋아해요 히히히 생각만 해도 군침도네요 ㅋㅋ 🤤

@그섬에가고싶다 
여긴 산 속이다 보니 갑자기 뭐가 똑 떨어지면 사러가기가 번거로워 뭐든 대용량으로 사는 버릇이 생겼어요. 대용량은 좀 싸고 배송비가 없는 경우도 많구요. 환경이 그렇게 만드네요  ㅎㅎ

아 맛있겠다😍😍
이런날에는 진짜 새콤매콤한 비빔국수, 비빔면이 최고인거같아요ㅎㅎㅎㅎㅎ

그렇다고 국수 9키로라니...
어마무시하네요 ㅎㅎㅎ 국수 먹다 불것그만요 ~~
일단 열무국수 고고

어제 비빔국수 먹었는데 국수 보니까 오늘 또 먹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