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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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 생각나는 것을 적습니다
2024/02/19
청년들의 미혼 비중도 늘어나 결혼을 희망한다면 희망자끼리 모여 모임을 주선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안에서 재고 따지는 것이 심하다고 한다.

서로의 니즈가 있기 때문에 재고 따지고 가 기본이 된 것이다.  재고 따진다 하는 말은 어떤것을 기준에 따라 생각해보고 맞춰본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경기가 불황이 되면서  공공요금이 오르고 취업시장은 얼어붙고 있다. 흔히 취업시장은 회사 공고 업무내용과 나의 능력과 관심분야의 매치라고 보는데.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 이것이 가능할 지 궁금하다.

당장 취업이 급해서 나오는 공고에 맞춰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과연 본인에 맞는 제대로 된 직장을 찾을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 자신의 적성에 맞춰 취업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조건과 회사를 두고 고민하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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