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상습적 까치집 발맞춘 아바타 韓 상습적 까치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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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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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022년 11월경 도어스태핑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 까치집 머리
윤석열 대통령의 용산 대통령실 출근 시간을 아크로비스타 자택앞에서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누리꾼에 따르면 제 시간에 출근하는 일이 드물고 상습적 기각을 일삼는다고 전한다. 아침잠이 많은 탓으로 점쳐진다. 김건희의 레이저 광선 눈빛에도 불구하고 두주불사(斗酒不辭)로 알려진 윤대통령 입장에서 제시간에 용산 대통령 집무실 출근을 여간 곤혹스럽게 여기는 것도 한 편으론 이해가 간다. 2022년 11월경까진 윤대통령이 아직 출근길 도어스태핑(도스)에 재미를 붙여 열정이 식지 않을 때였다. 그땐 그랬다. 그런데 아침잠 많은 대통령이 하루는 기자들앞 도스 자리에 나타난 모습에 국민들에게 빅재미를 줬다. 뒷머리를 제대로 다듬지 않은 까치집 상태로 기자 브리핑에 나섰던 것이다. 추측컨데 까치집 머리가 논란되자 도스를 돌연 중단했단 설도 당시 기자들 사이에 오간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초유의 대통령 까치집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던 당시 헌정사상 최초 인사 청문회 줄행랑으로  '김행랑'이란 애칭(?)이 붙었던 김행이 국민의힘 비대위원 시절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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