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나무 ·
2024/11/29

@행복에너지 아름다운 곳입니다. 기회가되시면 꼭 가보세요^^

행복에너지 ·
2024/11/29

@재재나무 캐나다 그렇게 좋다 들었는데 가본적이 없네요
나중에 꼭 가보고 싶어요
재재님 언제나 행복이 더 많이 깃들길...

재재나무 ·
2024/11/28

@천세곡 좋은 자센데요!! 어디 그런 의자 또 없을까요?

천세곡 ·
2024/11/28

저는 근육을 키워 안마 기능도 되는 의자가 되고 싶습니다.

재재나무 ·
2024/11/26

@최서우 시인의 숭고한 마음을 저는 이리 제 마음대로 싫다고 외칩니다 그려, ㅎㅎ
누군가의 의자가 되려는 고귀한 그 마음을 버리기까지도 참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버릴거라고 기어이 버리고 말거라고 악을 쓰니 말입니다. 제가 참 못됐지 말입니다. ㅎㅎ

최서우 ·
2024/11/26

누군가의 의자가 되려한다는 마음이 고귀합니다. 그러고보니 나는 그런마음을 가진적이있나?라는 사유를 하게되네요. 재재나무님을 위한 의자가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재재나무 ·
2024/11/26

@수지 우리 이제 그런 의자는 그만하기로 해요. 적어도 저는 그만할래요. ㅎㅎ 이기적으로 살아보려고요. 뻔뻔하고 싶지만 그건 잘 안되니까… 여튼 의자는 안할래요. ㅎㅎ 저 못됐죠?

재재나무 ·
2024/11/26

@콩사탕나무 얼룩소는 저에게 든든한 등을 내어주는 의자죠. 늘 고마운. 콩님의 따스함이 전해져 오네요!

재재나무 ·
2024/11/26

@적적(笛跡) 비가 오더라고요. 산책을 나갔는데 비가 억수같이 와서 도중에 돌아왔어요. 적적님, 따스한 차 한 잔 마셔요. 오늘은 추워요 ^^

재재나무 ·
2024/11/26

@살구꽃 참 아리는 시절입니다. 그 시간들이 있어 오늘의 제가 있어요. 그리고 저는 지금의 제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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