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자영업자

이수원 · 평범한 40대
2022/03/01
2008년부터 자영업한 사람입니다
2019년 코로나 시작때 메르스처럼 잠깐 반짝 지나가리라 생각하였으나
2020년부터 매출급감시작  그후 지금까지 가계유지중이나
수익은 없다시피하고 있는 이상황에서 모든 자영업자분들이 고민이
유지하느냐 아니면 정리하고 일자리를 구하냐에대해서
많은 고민중일꺼라 생각합니다.

지금시기에는 40대분들이 갈수있는 취업의 문은 좁고 장사는 힘들고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저는 버티고 이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나갈때까지
다은 부업이나 소자본투자 장사를 준비하며 버티려 합니다.

힘들다고 그만두고 남들도 이렇게 한다고 한다면 더힘든 내일이 기다린다라는걸 
알기에 힘들어도 버티고 잠좀 덜자고 일하며 이시기를 지나가려하는 많은 자영업자분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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