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김연아 경기..

H
Hopeful · 30대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2021/10/04

여기 계신분들의 나이대마다 최고의 국뽕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이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손에 땀이 날정도로 긴장해서 봤고,
저 양쪽 일본 국기 사이의 우뚝 선 태극기를 보며 벅찬 감동을 느꼈었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