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사도 구분 못하는 김어준

마인드킹 · 현재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2022/03/31
한심하고 순진한 오세훈.
이렇게 위장진보를 대놓고 지지.홍보하며
공영방송을 계속해서 진행해도 방관하는게
우파와 좌파의 차이점이다.
우파는 김건희든 그 누구라도 잘못은 밝혀야 된다.
안보와 공익을 고려해서 판결난 특활비공개를
막기위해 항소한 청와대기생충들.
가재나 붕어.우물안 올챙이들 세뇌교육시키며
나랏돈으로 황제시급받는 위장진보들의 민낯이다.
편리한 카드대신 그많은 현금을 비서가 계산해도
거짓말로 우기는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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