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2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어디선가 본듯한
이란글을 쓰고싶습니다
많은 박사님들이 무슨무슨 통계니하면서
10대 20대 등등 하면서 많은 글들을 써 발표들을 하고 계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여론조사나 그런 글들을 보면
아 여기도 갈라치기를 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20대는 무엇을 하더라
이렇게 발표해 버리면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데
다들 그렇게 생각하니까 나도 그렇게
생각해야 되는게 아닐까라는
안그러면 소외당하고 무시 당할테니까
그러면 그걸 발표한사람은 거봐 내가 맞지
라고 의기양양해지고
아마도
이것이 갈라치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많은 박사님들이
발표를 하실때
20대는 ㄱ 이란생각을 일부하고
ㄴ 이라는 생각은 일부 하며
ㄷ 이라는 생각은 일부 하였다
ㄹ 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ㅁ 이라는 생각을 하는사람들...
이란글을 쓰고싶습니다
많은 박사님들이 무슨무슨 통계니하면서
10대 20대 등등 하면서 많은 글들을 써 발표들을 하고 계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여론조사나 그런 글들을 보면
아 여기도 갈라치기를 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20대는 무엇을 하더라
이렇게 발표해 버리면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데
다들 그렇게 생각하니까 나도 그렇게
생각해야 되는게 아닐까라는
안그러면 소외당하고 무시 당할테니까
그러면 그걸 발표한사람은 거봐 내가 맞지
라고 의기양양해지고
아마도
이것이 갈라치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많은 박사님들이
발표를 하실때
20대는 ㄱ 이란생각을 일부하고
ㄴ 이라는 생각은 일부 하며
ㄷ 이라는 생각은 일부 하였다
ㄹ 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ㅁ 이라는 생각을 하는사람들...
개구리님의 칭찬 넘넘 감사드립니다
남에게 칭찬을 해줄수 있는 분을 만나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개구리님의 칭찬을 들으니
글 한자한자에 자신감이 생겨
글 쓸때 부끄러움을 덜 느끼게 해주어 넘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이렇게 맛깔 나게 글을 쓰실 수 있는지 배워봐야겠습니다.
공감하는 글이었습니다.
답글을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언젠가부터
세상이 올바른 방향으로 흐르는줄 알았는데
문득 내가 바라본 세상은 물이 꺼꾸로 흐름을 느끼는듯하여
글을 올려 보게 된것입니다
박선경님께서는
좋은 세상이 만들고자 정치학자가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좋은 세상을 만들수 있는 사람들에게
건의를 해본것 입니다
^^*
어디서 본 듯한 글이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제가 대단한 이론이나 현상을 새로 발견하여 글을 쓴 것도 아니고,0 특히나 선거에 대한 분석은 선거 직후에 여러 가지 가설들이 막 쏟아집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실제 무엇이 정말 현실과 가깝고 무엇은 그냥 썰이었는지 구분하는 게 학자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매번 세상의 현상이 먼저 나아가고 뒷북을 치며 그걸 이해하는 셈이죠..) 물론 아무도 보지 못한 엄청 새로운 사회현상을 빠빵 분석하고 해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이 대가인거고.... 저는 대가 근처의 근처도 못 가 있는 쪼랩인지라....ㅎㅎ(ㅠㅠ)
세발자전거님 마지막 말씀은 정말 중요한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각각 다양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내용들을 구체화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이번 얼룩소 기획도 그런 목적을 가지고 한 거라고 짐작했습니다. 세발자전거님께서 생각하신 그런 이야기들을 하는 연구내용과 흐름들이 있습니다. 좀 더 많아져야하겠지요, 저도 보고 배우는 데로 혹은 저보다 더 그런 이야기를 잘 하실 분이 있다면 얼룩소에서 공유해주십사 해보겠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글이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제가 대단한 이론이나 현상을 새로 발견하여 글을 쓴 것도 아니고,0 특히나 선거에 대한 분석은 선거 직후에 여러 가지 가설들이 막 쏟아집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실제 무엇이 정말 현실과 가깝고 무엇은 그냥 썰이었는지 구분하는 게 학자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매번 세상의 현상이 먼저 나아가고 뒷북을 치며 그걸 이해하는 셈이죠..) 물론 아무도 보지 못한 엄청 새로운 사회현상을 빠빵 분석하고 해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이 대가인거고.... 저는 대가 근처의 근처도 못 가 있는 쪼랩인지라....ㅎㅎ(ㅠㅠ)
세발자전거님 마지막 말씀은 정말 중요한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각각 다양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내용들을 구체화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이번 얼룩소 기획도 그런 목적을 가지고 한 거라고 짐작했습니다. 세발자전거님께서 생각하신 그런 이야기들을 하는 연구내용과 흐름들이 있습니다. 좀 더 많아져야하겠지요, 저도 보고 배우는 데로 혹은 저보다 더 그런 이야기를 잘 하실 분이 있다면 얼룩소에서 공유해주십사 해보겠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맛깔 나게 글을 쓰실 수 있는지 배워봐야겠습니다.
공감하는 글이었습니다.
답글을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언젠가부터
세상이 올바른 방향으로 흐르는줄 알았는데
문득 내가 바라본 세상은 물이 꺼꾸로 흐름을 느끼는듯하여
글을 올려 보게 된것입니다
박선경님께서는
좋은 세상이 만들고자 정치학자가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좋은 세상을 만들수 있는 사람들에게
건의를 해본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