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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Cranberry · 상상과 생각이 많은 ENFP.
2022/03/18
주객전도가 되어버렸네요.. 
주변에서도 추억의 빵이라고 다시 맛보고 싶어진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걸 저렇게 버리다니ㅠㅠㅠㅠ
빵을 먹기 싫거나 스티커 수집이 목표면 빵을 먹고 싶어하는 친구에게 나눠주는 방법도 있을텐데 말이죠ㅠㅠ
저도 그 추억 속의 사는 사람의 일부로서 굉장히 속상해지는 사진이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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