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2
그래서 제가 아보카도를 아예 처음부터 먹지않았다구요.
어휴...속이 다 시원하네요.
전 이렇게 잘 써낼 재간이 없어서 그냥 안먹고 얘기만 하고 다녔죠.
아보카도나무 한그루가 얼마나 물을 많이 먹는지 아느냐...얼마나 그 범죄카르텔이 어쩌구 저쩌군데 ..
이게이게 설명이 늘 잘 안되가지고 어후...진짜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ㅎ
뭐 식물성버터라고 많이들 드시던데 참 속상했어요.
아보카도를 메인으로 하는 음식점을 본적이 있었어요.전포동 카페거리에서.
그때가 막 아보카도가 뭐 대단히 고급식재료인양 앞다퉈 찾아먹기 시작한 시점쯤이이었던것 같은데. 그가게 앞에 세워진 메뉴판 보고 혼자 벙어리 냉가슴을 앓으며 한숨만 짓던 안나였습니다.
이런 저를 신랑은 아주 신기하게 바라보며 그러죠.
그 관심을 나한테 좀 쓰라고.ㅋㅋㅋㅋㅋ...
어휴...속이 다 시원하네요.
전 이렇게 잘 써낼 재간이 없어서 그냥 안먹고 얘기만 하고 다녔죠.
아보카도나무 한그루가 얼마나 물을 많이 먹는지 아느냐...얼마나 그 범죄카르텔이 어쩌구 저쩌군데 ..
이게이게 설명이 늘 잘 안되가지고 어후...진짜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ㅎ
뭐 식물성버터라고 많이들 드시던데 참 속상했어요.
아보카도를 메인으로 하는 음식점을 본적이 있었어요.전포동 카페거리에서.
그때가 막 아보카도가 뭐 대단히 고급식재료인양 앞다퉈 찾아먹기 시작한 시점쯤이이었던것 같은데. 그가게 앞에 세워진 메뉴판 보고 혼자 벙어리 냉가슴을 앓으며 한숨만 짓던 안나였습니다.
이런 저를 신랑은 아주 신기하게 바라보며 그러죠.
그 관심을 나한테 좀 쓰라고.ㅋㅋㅋㅋㅋ...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호시탐탐 노리는 늑대와 곰과 사자들이 많으니 조심하셔요.용언니뒤에 사알짝 숨어도 좋구 선달님을 부르셔도 좋겠어요.저는 기도하고 있을테니 걱정마셔요~♡
어후어후...이론..루시아 당신을 모르죠.
너무 알겠으나 늘 모르겠는 신비한 사람,
어느,어떤,누가 튀어나올지 늘 준비는 하고 있지만서도 늘 빵빵터지고 마는 날 풍선으로 만들어주는 루시아,
그대는 축복덩어리. 지나가는자리마다 축복뿌링클.오우오우...
오늘하루 빙글빙글~^^
내마음을 꼭 붙잡고 안나래.ㅋㅋㅋ
호시탐탐 노리는 늑대와 곰과 사자들이 많으니 조심하셔요.용언니뒤에 사알짝 숨어도 좋구 선달님을 부르셔도 좋겠어요.저는 기도하고 있을테니 걱정마셔요~♡
어후어후...이론..루시아 당신을 모르죠.
너무 알겠으나 늘 모르겠는 신비한 사람,
어느,어떤,누가 튀어나올지 늘 준비는 하고 있지만서도 늘 빵빵터지고 마는 날 풍선으로 만들어주는 루시아,
그대는 축복덩어리. 지나가는자리마다 축복뿌링클.오우오우...
오늘하루 빙글빙글~^^
내마음을 꼭 붙잡고 안나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