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7
음...빙글빙글 돌게 하는 질문이군요.
요론 질문들을 굉장히 싫어합니다.라고 말하는 저는 굉장히 희미한 선을 긋는 사람인것도 같습니다..유연하다고나 할까요?ㅋㅋㅋㅋ아. 희미한 선은 희미한 선을 긋는 남자를 좋아했어가지고, 제 바램이고 저는 융통성없을만큼 좀 확고한 편인것같습니다. 적어도 진리앞에서는요.
이질문은 상당히 음...🤔
구슬돌게 하는 질문이랄수있네요.
때찌때찌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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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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