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대위명분이 확실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면에서 불리한 작용을 한다 생각된다

장기전을 준비 하고 전쟁을 시작하는 이는 없을것이고 
대의명분 또한 지속 가능 한것은 리더의 대의 명분이 아닌 구성원의 자발적인 마음이 만들어 졌을때 더 견고해 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모든것은 생각과 말로 시작하며 행동하는 것으로 결과를 만들어지는 현상은 변함이 없다 생각된다

전쟁은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도박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모든것에 희생이 필요 하다 말하지만 
무엇을 위한 희생인것인가 
8/2의 법칙을 위한 희생이라면 대의명분마져 희생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는 알고 있다 
자신과 직접적인 연관 결과가 없다면 
우리는 그져 아는 소식에 불과하다 

누구를 위한 전쟁이며 
누구를 위한 희생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