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4
다시 또 감염의 바람이 부는데 사회적 대응은 조금 느슨해진 느낌입니다.
회사에서는 검사를 받아오라고 하고, 검사소에선 음성이면 5만원을 청구한다고도 하지요~ 물론, 개인돈으로 지출해야 하는 영역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저소득층에서는 완벽한 양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검사를 꺼릴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럴 땐 이미 늦은 대응이 되겠지요...
경제를 다시 살리고 경기를 부흥시켜야 하는 것도 큰 과제이지만, 사그라들지 않는 전염의 확산은 또다른 사회봉쇄를 이끌 수 있기에 초기에 잘 대응해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정부가 바뀌어 스타일을 인위적으로 바꾸려는 것이 어떤 결과를 이끌지 약간의 두려움이 생깁니다.
회사에서는 검사를 받아오라고 하고, 검사소에선 음성이면 5만원을 청구한다고도 하지요~ 물론, 개인돈으로 지출해야 하는 영역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저소득층에서는 완벽한 양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검사를 꺼릴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럴 땐 이미 늦은 대응이 되겠지요...
경제를 다시 살리고 경기를 부흥시켜야 하는 것도 큰 과제이지만, 사그라들지 않는 전염의 확산은 또다른 사회봉쇄를 이끌 수 있기에 초기에 잘 대응해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정부가 바뀌어 스타일을 인위적으로 바꾸려는 것이 어떤 결과를 이끌지 약간의 두려움이 생깁니다.
찰라의 순간 예고없이 깨우침이 지나간다.
무주물... 빨리 잡아채는 사람이 임자다.
새것이 아닌 새로움에 몰입하는 플래너...
대통령실을 옮기면서 줄줄이 사탕, 소세지 엮이듯이 관사를 최고급으로 인테리어하고 다른 관사를 옮기고 이사하면서 소비되지 않아도 될 나라의 돈을 흥청망청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국민들은 속이 타 들어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사용되어야 할 돈은 지들 배불리는 데만 사용하고 있고, 국민들은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 두고 있으니 병원비가 아까워서 집에 방치된 코로나 환자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통령실을 옮기면서 줄줄이 사탕, 소세지 엮이듯이 관사를 최고급으로 인테리어하고 다른 관사를 옮기고 이사하면서 소비되지 않아도 될 나라의 돈을 흥청망청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국민들은 속이 타 들어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사용되어야 할 돈은 지들 배불리는 데만 사용하고 있고, 국민들은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 두고 있으니 병원비가 아까워서 집에 방치된 코로나 환자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