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na mom
tamna mom · 집순이 infj
2022/02/27
눈여겨만 보고 있다가 이제 써보려고 하는데 부업으로 생각하고 왔다가 먼저오신분들의 글들을 보니 차라리 마음을 좀 내려놓고 편하게 생각하게 되네요ㅎㅎ
좋은분들이 많이 있으신것같아서 sns를 안하는 저에게는 일기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정도로 생각하면 좀 편하게 놀듯이 쓸수있을 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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