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2/26
오갱끼데쓰까, 와따시아 오갱끼데쓰. 
일본어 일도 못하지만, 러브레터 하면 저 대사는 여전히 머릿속에서 자동 재생됩니다. 
저 장면은 정말 명장면인 것 같아요. 하얀 설원에서 누군가의 안녕을 애타게 묻는 마음. 아…

저도 개인 사정으로 며칠 자리를 비우다시피 하고 글을 올렸는데 반응이 없네요!? 하하 저 초창기 얼룩커에 구독자수도 몇 백 명인데 이거 무슨 일이죠?

얼룩소가 낯설어요 ㅋㅋ 아 또 적응해야겠지요. 
저도 루시아님 글에 극공감하며 외쳐봅니다!!
오갱끼데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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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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