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12/24
적적 님, 지미 님, 동보라미 님, 심뽀 님과 많은 분들께서 케익이랑 꽃, 노래와 축하글을 이미 남겨주셨네요^^ 

댓글 천사 잭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가 얼룩소를 시작하기 아주 전부터 계셨던 것 같는데 맞나요? 사라지셨다 다시 예쁜 분홍 리본을 달고 돌아오신 것이 맞나요? ^^
잠은 주무시는 것인지, 회사에서 얼룩소만 들여다보는 것은 아닌지 참 의문의 사나이입니다. 
종종 깜짝 놀랄 정도의 전문적인 지식을 자랑하는 것 또한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뭣이 중헌디?!! 

어떤 글을 써도 누구보다 먼저 달려와 반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좋아요'를 눌러 주실 한 분이 존재한다는 믿음은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는 글, 시시한 일상을 글로 쓰도록 해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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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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