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4
적적 님, 지미 님, 동보라미 님, 심뽀 님과 많은 분들께서 케익이랑 꽃, 노래와 축하글을 이미 남겨주셨네요^^
댓글 천사 잭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가 얼룩소를 시작하기 아주 전부터 계셨던 것 같는데 맞나요? 사라지셨다 다시 예쁜 분홍 리본을 달고 돌아오신 것이 맞나요? ^^
잠은 주무시는 것인지, 회사에서 얼룩소만 들여다보는 것은 아닌지 참 의문의 사나이입니다.
종종 깜짝 놀랄 정도의 전문적인 지식을 자랑하는 것 또한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뭣이 중헌디?!!
어떤 글을 써도 누구보다 먼저 달려와 반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좋아요'를 눌러 주실 한 분이 존재한다는 믿음은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는 글, 시시한 일상을 글로 쓰도록 해 주는 ...
제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좋아요'를 눌러 주실 한 분이 존재한다는 믿음은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는 글, 시시한 일상을 글로 쓰도록 해 주는 ...
입 얼른 내리시고 맛난 케익 드시고 가족들과 따스한 저녁 보내셔요!!!^_^ 🎁
늘 좋은 글 써주시는 콩콩님의 감사하고 귀한 생일 축하 글에 입이 귀에 걸려 내려오질 않네요😁 지금이라도 응급실 갈까 살짝 고민했습니다.
늘 좋은 글 써주시는 콩콩님의 감사하고 귀한 생일 축하 글에 입이 귀에 걸려 내려오질 않네요😁 지금이라도 응급실 갈까 살짝 고민했습니다.
입 얼른 내리시고 맛난 케익 드시고 가족들과 따스한 저녁 보내셔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