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쟁이
일상기록쟁이 · N잡에 관심많은 말 많고 철없는 아이
2022/10/28

제가 20대 초중반에 돈이 없던 시절
친구들과 돗자리 피고 앉아 했던
맥주 한캔과 노래부르기가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지는것이네요 ㅠㅠ

한강에 쓰레기들이 많아져서 그러는것일까요 ㅠㅠ
한편으로 양쪽의 입장이 다 이해가 되지만
마음이 아파지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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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소하고 보잘 것 없는 아무거나 글모음 편하게 말걸어주세요 N잡러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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