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분아
정분아 · 일상의 얘기와 우리놀이로 힐링
2022/02/03
 저는 얼룩소 프로젝트가 뭔지도 모릅니다. 그냥 여기 얼룩커들의 다양한 생각들과 따뜻한 응원이 좋아서 제 일상의 작은 생각들을 조금씩 들여놓고 있습니다. 
 오늘 뜻하지 않은 수익(다른분들은 애개! 할지도 모르지만)에 저는 놀랐습니다. 얼룩소를 시작하며 매일 200자 정도는 소소한 글이라도 써보자는 저와의 약속을 진행중이라 그것만 해도 저는 멋지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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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놀이활동가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세대공감 마을놀이터를 이끌고 그림책으로 만나는 사람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일상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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