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안보고 글을 쓸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얼룩소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얼룩소에 있는 시간이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눈치 안 보고 편안하게...

하지만 막상 글을 작성하다 보면 눈이 빠져라 오타를 찾고 문법도
슬쩍 슬쩍 체크해주면서 하고픈 이야기가 잘 녹아들었는지
여러 번 훑어보게 되더군요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괜한 자격지심이겠죠?
아니면 경쟁심?
글을 더 잘 쓰고 싶다는 욕심?

단어 하나를 가지고 몇 십분을 고민하네요
이놈의 결정 장애

편하게 하라는 그 말이 왜 더 부담스러울까요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에요

그러게요. 얼룩소 매력에 제대로 빠진 1인입니다. 시간날때마다 오게 되네요.

저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면서
내 생각이 제대로 전해졌는지,
오해는 생기지 않았는지,
내 생각을 제대로 표현했는지,
처음과 달리 고민을 하면서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게요. 얼룩소 매력에 제대로 빠진 1인입니다. 시간날때마다 오게 되네요.

저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면서
내 생각이 제대로 전해졌는지,
오해는 생기지 않았는지,
내 생각을 제대로 표현했는지,
처음과 달리 고민을 하면서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