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3
으아....이 무슨 반가운 제목의 주제랍니까?
ㅎㅎㅎ 전 전자책 업계에서 일하고, 지금은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전자책은 종이책의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라고 생각해요.
TV가 생겼다고 라디오가 사라지지 않은 것처럼요.
전 종이책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동네 책방도 사랑하지만
전자책은 전자책대로 장점과 편리성이 있습니다. ㅎㅎ
그냥 10년 전에도 계속되었던 논란의 질문을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웠어요.
사실 작가나 출판사 입장에서는 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 "사람들아 책 좀 읽어라!" 라고 외치는 실정이지만요. ㅋㅋㅋ
ㅎㅎㅎ 전 전자책 업계에서 일하고, 지금은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전자책은 종이책의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라고 생각해요.
TV가 생겼다고 라디오가 사라지지 않은 것처럼요.
전 종이책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동네 책방도 사랑하지만
전자책은 전자책대로 장점과 편리성이 있습니다. ㅎㅎ
그냥 10년 전에도 계속되었던 논란의 질문을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웠어요.
사실 작가나 출판사 입장에서는 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 "사람들아 책 좀 읽어라!" 라고 외치는 실정이지만요. ㅋㅋㅋ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만이 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창작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싶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책 좀 읽어라"ㅎㅎ 와 닿는 이야기 같아요. 점점 읽는 힘이 떨어지는 세대를 마주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전자책이 보완재라는 의견 동감합니다. 언젠가 주객이 전도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잠시해 봅니다. 전자책으로 주로 읽고, 종이책은 아카이빙 백업의 마지막 단계로 말이죠.
네 반갑습니다. "책 좀 읽어라"ㅎㅎ 와 닿는 이야기 같아요. 점점 읽는 힘이 떨어지는 세대를 마주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전자책이 보완재라는 의견 동감합니다. 언젠가 주객이 전도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잠시해 봅니다. 전자책으로 주로 읽고, 종이책은 아카이빙 백업의 마지막 단계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