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거 유세는 새벽에 해라...안귀령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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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3/18
☞ 새벽 출근길 조우한 도봉갑 안귀령 민주당 후보의 애띠지만 당당한 모습
☞ 모든 성공자의 비밀이 숨겨진 보물창고...새벽에 도모하라
☞ 괴테曰(왈),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 새벽을 알면서 새벽에 눈뜨지 않으면 여전히 迷妄(미망)
[사진=킹엔퀸•KQ뉴스] 안귀령 도봉갑 민주당 후보(왼쪽)가 김용석 전 서울시 의원과 함께 창동역 2번 출구 플랫폼에서 새벽 유세를 하고 있다.
전날 과음을 했든 잠자리에 늦게 들었든 상관없이 새벽 5시 언저리엔 반드시 기상하는 습관을 교육부 공직자 시절부터 수 십년째 기자는 메타습관으로 이어오고 있다. 새벽에 일어나서 무슨 할 일이 있냐고 투덜대는 이들도 있지만 성공자의 구할은 새벽을 알고 좋아하고 즐기는 이들이다. 2천5백년전 공자선생도 알고(知) 좋아하고(好) 즐기라고(樂) 강추하지 않았는가.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에 이불을 걷어차고 일어나 해가 뜨지 않은 여명의 출근길에 올랐다. 늘 습관대로 서울 창동역 1번 출구로 입장해 지하철을 타려했는데 무슨 일인지 건너편 2번 출구로 발길이 옮겨지고 있었다. 그런데 2번 개찰구 바깥쪽에 애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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