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날아와도 영화관람 하시면 됩니다
작년 이맘때 미사일 날아와도 국민 생명에는 관심도 없이 영화 관람하는 부부를 벌써 잊으신 것은 아니시죠 군최고 통수권자가 아무렇지도 않게 방사포와 미사일은 다르다고 영화 관람을 하였습니다 둘의 차이가 뭐지 잘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를 위협하는것은 분명한데 너무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수 없네요 

전쟁이 발생하였을때 이승만은 서울 시민들에게 괜찬다고 방송하면서 혼자 한강다리를 끊고 도망을 갔습니다 국민생명 보다 자신의 안위가 중요했던 이승만을 윤석열정부는 이승만기념관 설립에 앞장써고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없다'는 격언 처럼 국민을 버리도 도망간 이승만의 후예가 지금의 국민의 힘입니다 아픈 역사를 잊지 말며 또 다시 역사가 반복되지를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