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 소소한 일상 나누기❤
2022/03/10
코로나로 다들 힘들겠지만 아이들에게는 더 혹독하고 더 춥게 만드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는것도 어른들이 해야할일인데 자신들도 너무 힘드니 아이들을 돌볼 셔력이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코로나가 더 힘들고 긴 싸움이 끝나지 않아 더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빨리 이 바이러스가 끝나서 모든것들이 각자 자리를 찾아서 다시 평화로운 삶이 돌아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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