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무원과 사업을 둘중에 선택하기보다는 말씀해주신것처럼 '내가 좋아하는일?', '나에게 잘맞는 분야?'에대해 생각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잘맞는 분야와 내가 좋아하는일이 일처럼 느끼는 순간 또 엄청난 고민이 몰려올거 같습니다...ㅜㅜㅜ 참 어려운거 같아요ㅠㅠㅠㅠ
뭐 사실 좋아하시는 일이 공무원이 될 수도 있고 사업이 될 수도 있고 음악이 될 수 도 있습니다.댓글 달아주신거처럼 좋아하는 일이 일처럼 느끼는 순간 엄청난 고민이 몰려오실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결국에는 좋아하는 일도 계속하다보면 힘들어질수도 있지만 그래도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일을 억지로 하는것보단 백배천배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뭐 사실 좋아하시는 일이 공무원이 될 수도 있고 사업이 될 수도 있고 음악이 될 수 도 있습니다.댓글 달아주신거처럼 좋아하는 일이 일처럼 느끼는 순간 엄청난 고민이 몰려오실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결국에는 좋아하는 일도 계속하다보면 힘들어질수도 있지만 그래도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일을 억지로 하는것보단 백배천배는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