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면서 걱정되는일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요즘 고민과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첫째는 학교를 다니고 있고 둘째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데 첫째가 게임을 하거나 미디어의 노출이나 좋지 않은 행동을 할때가 많습니다. 물론 남자아이다보니 엄마인제가 할 수 있고 해줄수 있는게 한계가 있더라고요
아이는 점점 커가는 입장인데 엄마보다는 아빠가 해줄수 있는 일들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의 시간을 보내는것을 잘 안할려고하더라고요! 왜 그런걸까요? 생각의 차이 일까요? 아님 그렇게 해 주는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일까요? 아이는 성장해가는데 엄마와의 대화보다는 아빠와의 시간이 더 필요할꺼 같은데 참 힘드네요! 무조건 공부만 해라도 아닌데 요즘은 너무 핸드폰만 할려고해서 더 걱정이 되네요! 핸드폰 못보게 매일 데...
키우면서 요즘 고민과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첫째는 학교를 다니고 있고 둘째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데 첫째가 게임을 하거나 미디어의 노출이나 좋지 않은 행동을 할때가 많습니다. 물론 남자아이다보니 엄마인제가 할 수 있고 해줄수 있는게 한계가 있더라고요
아이는 점점 커가는 입장인데 엄마보다는 아빠가 해줄수 있는 일들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의 시간을 보내는것을 잘 안할려고하더라고요! 왜 그런걸까요? 생각의 차이 일까요? 아님 그렇게 해 주는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일까요? 아이는 성장해가는데 엄마와의 대화보다는 아빠와의 시간이 더 필요할꺼 같은데 참 힘드네요! 무조건 공부만 해라도 아닌데 요즘은 너무 핸드폰만 할려고해서 더 걱정이 되네요! 핸드폰 못보게 매일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