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 · 반갑습니다
2022/03/12
이문젠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시지만 20때부터 도와드렸어요~ 손이 급할땐 사람을 쓰지만 늘 사암이 없다고 이야기 하셨고 점점 외국인을 이야기하는 수가 많아 지더라구요~ 
밖에서 힘들게 땀흘리는일은 점점 기피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걸 피부로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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