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 나로 살기 위해
2022/02/24
불현듯 KTX 처음 탔을때가 생각납니다(라떼버젼^^)

새로운 시도는 늘 두려움이 앞섰는데....긴장감과 더불어 설레였던 순간으로 지금까지 기억합니다.

또 다른 시도에 관심이 갑니다. 또 다른 설레임으로 한걸음 나아갈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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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딸과 중2 아들과 50대 남편과 동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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