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집행

2021/10/06
생명을 앗아간 자의 생명은 앗아가야 마땅하다. 인간의 권리를 침해한 자에게 인간의 권리를 보장래줄 필요는 없다. 사형수의 죄를 판단하는것은 신의 
일이나, 사형수를 신에게로 데려가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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