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3/28
저는 글을 쓰는게 두려웠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디에서 부터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하나 
늘 고민이었습니다. 
근데 얼룩소에 와서 얼룩커님들 쓰는거 보고 
용기를 얻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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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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