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서나
하서나 · 생각 쏟아 내기
2022/05/02
지금 이 책 읽고 있는데 
저도 엄마가 되어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눈총을 어찌나 받는지...
유모차 갖고 아이안고 버스타려면  뒤에서 눈총, 지하철타도 눈치, 보도블록은 어찌나 높은지 등등
하루하루가 진땀입니다.

선량한 사람 또한 그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차별주의자라는 역설적인 상황이 항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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