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혐오를 들여다본다
그는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습관적으로 장애라는 말을 비하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무언가에 '장애'를 붙이는 건 '부족함' '열등함'을 의미하고, 그런 관념 속에서 '장애인'은 늘 부족하고 열등한 존재로 여겨진다.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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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습관적으로 장애라는 말을 비하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무언가에 '장애'를 붙이는 건 '부족함' '열등함'을 의미하고, 그런 관념 속에서 '장애인'은 늘 부족하고 열등한 존재로 여겨진다. p6
'병신'이라는 단어는 쓰면 안 되는걸까?
답글: 무의식의 혐오를 들여다본다
써도 되는 단어, 안 되는 단어?
말에 무게를 싣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 혐오발언과 친화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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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도 되는 단어, 안 되는 단어?
'병신'이라는 단어는 쓰면 안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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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는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아 생기는 것
마치 나는 '정상' 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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