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황사였을때도 마스크를 쓰고다니진 않았는데..
예전에는 황사였을때도 마스크를 쓰고다니진 않았는데.. 지금은 코로나가 2년을 넘어서면서 마스크 쓰는건 습관이 되었습니다~ 가끔씩 생각해보면 '예전에 황사나 미세먼지 심했을땐 마스크 쓰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라며 말하곤 하죠~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히려 그땐 마스크 쓰고 다니시는 분들을 조금 신기하게 보기도 했었어요 ~
이제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를 쓰고다니는 것이 습관이 된 조카를 볼때면 괜스레 마음이 아파지곤 합니다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들때문에 이 답답한 마스크를 쓰는것 같아서요..
좋은 환경, 좋은 공기를 물려줘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앞으로 황사, 미세먼지가 더 심해진다고 하던데 마스크는 이제 우리랑 떨어질레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될것 같아요~~
이제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를 쓰고다니는 것이 습관이 된 조카를 볼때면 괜스레 마음이 아파지곤 합니다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들때문에 이 답답한 마스크를 쓰는것 같아서요..
좋은 환경, 좋은 공기를 물려줘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앞으로 황사, 미세먼지가 더 심해진다고 하던데 마스크는 이제 우리랑 떨어질레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