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6/02
맞아요, 다른 건 몰라도 얼굴에 피어나 보기 흉한 검버섯은 
레이저 시술로 말끔하게 걷어낼 수 있다니까 해드리면 좋겠지요?
특히 어머님들은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젊게 해드리지는 못해도 최소한 깨끗한 얼굴에 
환한 미소까지는 되찾아드릴 수 있겠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730
팔로워 279
팔로잉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