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5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가 알고 있는것이 적다는걸
발견할수 있는 좋은 기회지요
전 느리게 읽지는 않습니다
빠르게 읽기가 버릇이 되어서
서점에서 서서 읽기로 한권 다 읽고
나올때도 있죠
어떤 책은 비슷한 내용이라 특이한
내용이 있는 챕터만 보기도 하고 ᆢ
근데 막상 서점에 가는 일은 적네요
주문하면 바로 오는 택배의 편리함에 ᆢ
직접가서 고르는 즐거움은
반납해버렸군요
예전에는 다양한 장르 가리지않고 다
봤는데 ᆢ
가격이 오르니 ᆢ
쉽게 모든장르 책을 선택할수 없더군요
그래서 주머니는 가벼운데
궁금한 책이 있으면 근처 도서관에
가보고 그 책이 없으면 ᆢ
적어놨다가 큰 도서관에 가보죠
책욕심은 있지만 책 자체에 대한
욕심보단 내용 욕심이라서 구매량은
생각보다 적지요
더울때는 이런것과 함께 할때도 있고...
내가 알고 있는것이 적다는걸
발견할수 있는 좋은 기회지요
전 느리게 읽지는 않습니다
빠르게 읽기가 버릇이 되어서
서점에서 서서 읽기로 한권 다 읽고
나올때도 있죠
어떤 책은 비슷한 내용이라 특이한
내용이 있는 챕터만 보기도 하고 ᆢ
근데 막상 서점에 가는 일은 적네요
주문하면 바로 오는 택배의 편리함에 ᆢ
직접가서 고르는 즐거움은
반납해버렸군요
예전에는 다양한 장르 가리지않고 다
봤는데 ᆢ
가격이 오르니 ᆢ
쉽게 모든장르 책을 선택할수 없더군요
그래서 주머니는 가벼운데
궁금한 책이 있으면 근처 도서관에
가보고 그 책이 없으면 ᆢ
적어놨다가 큰 도서관에 가보죠
책욕심은 있지만 책 자체에 대한
욕심보단 내용 욕심이라서 구매량은
생각보다 적지요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최근 지식 수집가도 추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배를 가르는 타입은 아니고 코를 돌리는 타입의 돼지저금통입니다
ㅋ ㅋ
방대하지는ᆢ ㅋㅋ
책은 지식의 보고니까요
항상 규니베타님의 방대한 지식에 놀라곤 합니다. 역시 책을 많이 읽으시는군요!
좋은 경험의 공유 감사합니다.
돼지저금통을 가진 느린 남자^^
진짜 배를 가를 저금통이 있으신거면 좋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