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1
문제의 본질에 접근해야 하는데, 본질을 알고 해결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글을 읽으며 다시 절감합니다. 어머니를 둔, 누나를 둔, 딸을 둔, 아내를 둔, 아들을 둔, 남편을 둔, 오빠를 둔, 아버지를 둔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제대로 이해 시키고, 서로 이해하는 일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그래도 같이 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0
팔로워 33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