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0
아.정말,끄적끄적님 웃겨서 저 못살겠어요~!!!!
왜이렇게 귀엽기로 하신거죠?
아..어떻게 즉흥적인데 이렇게 다아우르지?
또 천잰가? 아....못살겠다.
어느별이냐?정체를 밝혀랏~!!!
도무지 그대의 행보는 막을사람도 막을길도 없네요.진짜 찐입니다.
아...이러다 후제(나중에라는 경상도 사투리)대통령하시는거 아닙니까?
범상치가 않네..범상치가 않아..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님께서 이렇게 뼈있게 웃기다가 대통령이 되셨잖아요.
음....일단 공황장애환자를 매우 유쾌하게 하셨으니 전 만포인트드릴께요. 너무 작지만말입니다. 서로 쏴주기도 할수있음 좋겠어요.ㅎㅎ 매우 찬동합니다~!!!!!@
왜이렇게 귀엽기로 하신거죠?
아..어떻게 즉흥적인데 이렇게 다아우르지?
또 천잰가? 아....못살겠다.
어느별이냐?정체를 밝혀랏~!!!
도무지 그대의 행보는 막을사람도 막을길도 없네요.진짜 찐입니다.
아...이러다 후제(나중에라는 경상도 사투리)대통령하시는거 아닙니까?
범상치가 않네..범상치가 않아..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님께서 이렇게 뼈있게 웃기다가 대통령이 되셨잖아요.
음....일단 공황장애환자를 매우 유쾌하게 하셨으니 전 만포인트드릴께요. 너무 작지만말입니다. 서로 쏴주기도 할수있음 좋겠어요.ㅎㅎ 매우 찬동합니다~!!!!!@
으흐흐 한숨에 잘 읽었습니다 산그림자를 좋아합니다.해가 어슴프레 져가는 저녁이면 또렷이 드러나는 산그림자를 가슴저릿하게 바라보며 아름답다생각한적 많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언제고 기필코 표현해내리라 생각했지요. 산그림자가 드러나는 아름다운 글을 쓰고싶습니다.
산그림자가 드러나는 아름다운 글이라 좋네요.
맞네요 안나님 글은 딱 그런 글인거 같아서 좋네요^^
저는 또 일찍 일 마무리하고 끄적거리고 뭐 맛있는거 먹을거없나
기웃거리며 눈팅을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ㅋ
빗길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셔유 안나님 👍 ㅎㅎ
삼천포가 제영혼의 고향쯤 되어서.
전 늘 시시때때로 다녀오는 곳이라 유턴유턴 넘치게 빠졌다 오셔도 됩니다.
즐거운 삼천포여행이죠.
글수다는 그게 좋은데 글이 가야할 최종의 목적지는 온전한 소통이길 바래봅니다.
에휴, 의지가 꺽여버리셨다니..
음...제가 도울일은 무엇일까요.
넵~!!!!꼭 밥을 두그릇 먹고 뱃심을 키워서 꽥꽥 소리잘 치겠습니다.
비가 내렸습니다. 대지가 맘껏 목을 축인것 같아요.
비내음이 좋아요. 전 오늘 일과를 모두 마쳤고 집으로 돌아가기전 차에서 가만히, 온전한 응원을 하려합니다. 하늘아래 내것이 있다는 고집이 넘치는 세상을 살고있는 우리인것 같습니다.하늘아래 내것이 처음것같고, 뛰어난것같은 어깨에 뽕들어간 순간들을 마지막인것처럼 붙드는것을 경계합니다.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요.
하늘아래 새것이 하나없고 모두 그이전의 사람들로 그들이 쓴역사로부터 반복되는 것임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그래서 더욱더 올바른 평등을 원하고 온전한 소통을 원합니다. 내가 평등을 말한다하면서도 기득권의 자리에서 뽐내고 있지 않은지 우리는 반드시 스스로를 검열해야겠지요. 나는 인간이라 볼수없으니,오직 하나님앞에요. 끄적끄적님께 비춘 말을 하는것이 아닌거 아시죠. 산그림자를 좋아합니다.해가 어슴프레 져가는 저녁이면 또렷이 드러나는 산그림자를 가슴저릿하게 바라보며 아름답다생각한적 많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언제고 기필코 표현해내리라 생각했지요. 산그림자가 드러나는 아름다운 글을 쓰고싶습니다.산그림자를 빌어 나를 돋보이게 하는글들 말구요. 전 그것이 모든방식의 교만이라고 생각해요. 던져놓고 소통하지 않는 태도와 마찬가지로. ^^♡
써도써도 할말이..뭐지 .화수분인가?반말아님ㅋㅋㅋ
즐거운 저녁으로 마무리하셔요.
전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행복해있는 중입니당~^^
바이~^^
으흐흐 생각하고 있는 건 많으나 다 드러내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ㅎㅎ
부글부글하는 것도 참다보니 참아지더라고요 그게 인생이고 ㅎㅎ
너무 과찬이십니다요 안나님 부끄,럽게 넣어둬요 넣어둬요 넣어둬 ㅋㅋ 반말아님 혼잣말입니다. ㅋㅋ
맛이 있어야 하는데, 몸에는 좋으나 맛없는 걸 억지로 먹으려고 하니 잘 안들어가요. 뭐든 잘 먹는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저인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맛없는 걸 좀 맛있게 만들고 싶은데 힘들구만유ㅋㅋㅋㅋ 항상 제 마음을 읽으시는 듯 합니다. 깜짝 깜짝 자주 놀랍니다요 아주 ㅋㅋㅋ 우찌그리 글을 보고 글에 대한 철학이 저랑 같으실까? ㅋㅋㅋㅋ 신기합니다. 그러니깐 이렇게 댓글로 주저리 주저리 한 바가지 수다를 늘어 놓는지도 모르죠 ㅋㅋㅋㅋ 아 오늘도 농땡이 부릴까 ㅋㅋ
부산에서 서울을 가는데 케이티엑스 그냥 타고 가면 되지.
가는 길 안다고 고집하면서 삼천포로 빠졌다가 다시 경부선 타고 잘 가다가 갑자기 호남으로 빠졌다가 다시 삼천포로 갔다가 케이티엑스타고 서울가는 듯한 느낌을 마주 할때면 머리에 지가 날 지경일때도 있지요. 몇사람들은 그래도 좋은 것이라고 하는데도 저는 절대 공감못하는 단순 고집스러운 뭐 그런ㅎ
갑자기 댓글이 삼천포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퓨퓨퓨픂ㅍㅍ
즐거운 만찬되십시오 안나님! 맛난는거 많이 드세요 같이 깃발 높이 들려면 건강하셔야지요~~~~ㅎㅎ 평안한 하루되세요 비가 올것도 같네요 우산 잘 챙기셔유^^
감사합니다. 늘 최고! 안나님!^^
전혀그런거같지않은데요.
늘 대문글 떡하니 늠름하게.
내가 왜 자랑스럽지?ㅋㅋㅋ
끄적끄적님같은분이 꼭 계셔야해요.저도 봉기하고픈데 님처럼 똑똑하고 빠르게가 안되요.
이런것쯤~~~하고 생각하고 있음 벌써 한 500발 앞서가서 다 이야기하고 계시니 필시 달란트가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얼룩소에 반기를 드는분이 아니고 얼룩소를 위한 분임을 잊지마셔요. 얼룩소측도 알고있을꺼에요.현명하게 반기들어주는 님이 고마울꺼에요.지금하고 계시는 청기백기게임.ㅎㅎ 저같은 사람은 따라하기도 벅차답니다.그치만 따라갈꺼에요. 좋은길은 함께 만들어야죠.모두가 평등하게 즐길수있는 글수다공간이 되길 저도 바래요.무척.
또 넘나 재밌으니까요. 글을 좋아하고 잘쓰시는분들이 거의 대다수 진지하잖아요.뭐때론 진지할 필요없는 대목에서까지 밑줄쫙그어가며.
전 그무게를 좀 가벼이 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절대 님이 가볍단 뜻이 아닌거 아시죠?그걸 그리 재미나게 유쾌하게 잘 버무릴 사람은 잘 없단 뜻입니다. 저는 그런 생각이 확고합니다. 글이든 그림이든 스스로 혼자 잘 적고 잘그리며 어려운 단어나 기법으로 표현해내는건 쉬운거라고요.
진짜 고수는 나혼자만의 것을 모두의 것으로 쉽게 풀어내어 모두가 웃고 모두가 공감하고 모두가 알아들을수있는 글과 그림을 표현해내는자라고 생각하거든요. 음.쓰면 소설되는 안나의 글버릇이 또 스멀스멀...ㅎㅎㅎ 제맘 먼맘인지 아시쥬?
드레스를 고를 시간이에요.오늘은 드레스를 입고 나누어야할 만찬이..ㅋㅋㅋㅋㅋ
매일 이러고 사니 철이 안들죠.^^
오늘하루도 얼룩소를 파헤쳐 주신다면 제가 깃발이란깃발은 다 모두어 따라가지요~!
혼자가는길 아니니 힘내시고!
오늘하루 주님이 주시는 평안 맘껏 누리셔요.~!!!✍️✨️✍️✨️✍️✨️✍️✨️✍️✨️✍️✨️✍️✨️✍️✨️✍️✨️✍️✨️✍️✨️✍️✨️✍️✨️✍️✨️✍️✨️✍️✨️
ㅎㅎㅎ 저도 밀린 일처리하느라 어제는 바빳네요 ㅋㅋ
얼룩소한테 밉보인거 같아서
방빼라고 할까봐 이제 그냥 입꾹닫하기로 해써요 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날씨가 꾸리꾸리해요
건강 유의하세요 안나님 숨 크게 후후후^^
저도 어젠 일로 예배로 너무 시간이 없어 마음만 받았어요^^ 진짜 너무 잼났어요.참 신기한 분이신것 같습니다.제가 감탄하는 혼잣말까지 너무 라이브로 찍어 반말이 들어간점, 혹여나 오해마시구요.ㅎㅎ 너무 재밌어서 그랬습니다.
길게 안적어도 아니까 걍 편하게 하셔요.
어제 새벽늦게까지 넘겨야할 일이 있어 달렸더니 오늘하루는 좀 골골골 할것같습니다.
그래도 참 행복합니다.
님의 하루의 시작도 그러시길 바래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표 달성!
안나님께 매우 유쾌하게 해드렸으니 더 바랄게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어제 끄적 막 달렸더니
자판에 손이 안갑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으흐흐 한숨에 잘 읽었습니다 산그림자를 좋아합니다.해가 어슴프레 져가는 저녁이면 또렷이 드러나는 산그림자를 가슴저릿하게 바라보며 아름답다생각한적 많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언제고 기필코 표현해내리라 생각했지요. 산그림자가 드러나는 아름다운 글을 쓰고싶습니다.
산그림자가 드러나는 아름다운 글이라 좋네요.
맞네요 안나님 글은 딱 그런 글인거 같아서 좋네요^^
저는 또 일찍 일 마무리하고 끄적거리고 뭐 맛있는거 먹을거없나
기웃거리며 눈팅을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ㅋ
빗길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셔유 안나님 👍 ㅎㅎ
삼천포가 제영혼의 고향쯤 되어서.
전 늘 시시때때로 다녀오는 곳이라 유턴유턴 넘치게 빠졌다 오셔도 됩니다.
즐거운 삼천포여행이죠.
글수다는 그게 좋은데 글이 가야할 최종의 목적지는 온전한 소통이길 바래봅니다.
에휴, 의지가 꺽여버리셨다니..
음...제가 도울일은 무엇일까요.
넵~!!!!꼭 밥을 두그릇 먹고 뱃심을 키워서 꽥꽥 소리잘 치겠습니다.
비가 내렸습니다. 대지가 맘껏 목을 축인것 같아요.
비내음이 좋아요. 전 오늘 일과를 모두 마쳤고 집으로 돌아가기전 차에서 가만히, 온전한 응원을 하려합니다. 하늘아래 내것이 있다는 고집이 넘치는 세상을 살고있는 우리인것 같습니다.하늘아래 내것이 처음것같고, 뛰어난것같은 어깨에 뽕들어간 순간들을 마지막인것처럼 붙드는것을 경계합니다.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요.
하늘아래 새것이 하나없고 모두 그이전의 사람들로 그들이 쓴역사로부터 반복되는 것임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그래서 더욱더 올바른 평등을 원하고 온전한 소통을 원합니다. 내가 평등을 말한다하면서도 기득권의 자리에서 뽐내고 있지 않은지 우리는 반드시 스스로를 검열해야겠지요. 나는 인간이라 볼수없으니,오직 하나님앞에요. 끄적끄적님께 비춘 말을 하는것이 아닌거 아시죠. 산그림자를 좋아합니다.해가 어슴프레 져가는 저녁이면 또렷이 드러나는 산그림자를 가슴저릿하게 바라보며 아름답다생각한적 많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언제고 기필코 표현해내리라 생각했지요. 산그림자가 드러나는 아름다운 글을 쓰고싶습니다.산그림자를 빌어 나를 돋보이게 하는글들 말구요. 전 그것이 모든방식의 교만이라고 생각해요. 던져놓고 소통하지 않는 태도와 마찬가지로. ^^♡
써도써도 할말이..뭐지 .화수분인가?반말아님ㅋㅋㅋ
즐거운 저녁으로 마무리하셔요.
전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행복해있는 중입니당~^^
바이~^^
으흐흐 생각하고 있는 건 많으나 다 드러내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ㅎㅎ
부글부글하는 것도 참다보니 참아지더라고요 그게 인생이고 ㅎㅎ
너무 과찬이십니다요 안나님 부끄,럽게 넣어둬요 넣어둬요 넣어둬 ㅋㅋ 반말아님 혼잣말입니다. ㅋㅋ
맛이 있어야 하는데, 몸에는 좋으나 맛없는 걸 억지로 먹으려고 하니 잘 안들어가요. 뭐든 잘 먹는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저인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맛없는 걸 좀 맛있게 만들고 싶은데 힘들구만유ㅋㅋㅋㅋ 항상 제 마음을 읽으시는 듯 합니다. 깜짝 깜짝 자주 놀랍니다요 아주 ㅋㅋㅋ 우찌그리 글을 보고 글에 대한 철학이 저랑 같으실까? ㅋㅋㅋㅋ 신기합니다. 그러니깐 이렇게 댓글로 주저리 주저리 한 바가지 수다를 늘어 놓는지도 모르죠 ㅋㅋㅋㅋ 아 오늘도 농땡이 부릴까 ㅋㅋ
부산에서 서울을 가는데 케이티엑스 그냥 타고 가면 되지.
가는 길 안다고 고집하면서 삼천포로 빠졌다가 다시 경부선 타고 잘 가다가 갑자기 호남으로 빠졌다가 다시 삼천포로 갔다가 케이티엑스타고 서울가는 듯한 느낌을 마주 할때면 머리에 지가 날 지경일때도 있지요. 몇사람들은 그래도 좋은 것이라고 하는데도 저는 절대 공감못하는 단순 고집스러운 뭐 그런ㅎ
갑자기 댓글이 삼천포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퓨퓨퓨픂ㅍㅍ
즐거운 만찬되십시오 안나님! 맛난는거 많이 드세요 같이 깃발 높이 들려면 건강하셔야지요~~~~ㅎㅎ 평안한 하루되세요 비가 올것도 같네요 우산 잘 챙기셔유^^
감사합니다. 늘 최고! 안나님!^^
전혀그런거같지않은데요.
늘 대문글 떡하니 늠름하게.
내가 왜 자랑스럽지?ㅋㅋㅋ
끄적끄적님같은분이 꼭 계셔야해요.저도 봉기하고픈데 님처럼 똑똑하고 빠르게가 안되요.
이런것쯤~~~하고 생각하고 있음 벌써 한 500발 앞서가서 다 이야기하고 계시니 필시 달란트가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얼룩소에 반기를 드는분이 아니고 얼룩소를 위한 분임을 잊지마셔요. 얼룩소측도 알고있을꺼에요.현명하게 반기들어주는 님이 고마울꺼에요.지금하고 계시는 청기백기게임.ㅎㅎ 저같은 사람은 따라하기도 벅차답니다.그치만 따라갈꺼에요. 좋은길은 함께 만들어야죠.모두가 평등하게 즐길수있는 글수다공간이 되길 저도 바래요.무척.
또 넘나 재밌으니까요. 글을 좋아하고 잘쓰시는분들이 거의 대다수 진지하잖아요.뭐때론 진지할 필요없는 대목에서까지 밑줄쫙그어가며.
전 그무게를 좀 가벼이 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절대 님이 가볍단 뜻이 아닌거 아시죠?그걸 그리 재미나게 유쾌하게 잘 버무릴 사람은 잘 없단 뜻입니다. 저는 그런 생각이 확고합니다. 글이든 그림이든 스스로 혼자 잘 적고 잘그리며 어려운 단어나 기법으로 표현해내는건 쉬운거라고요.
진짜 고수는 나혼자만의 것을 모두의 것으로 쉽게 풀어내어 모두가 웃고 모두가 공감하고 모두가 알아들을수있는 글과 그림을 표현해내는자라고 생각하거든요. 음.쓰면 소설되는 안나의 글버릇이 또 스멀스멀...ㅎㅎㅎ 제맘 먼맘인지 아시쥬?
드레스를 고를 시간이에요.오늘은 드레스를 입고 나누어야할 만찬이..ㅋㅋㅋㅋㅋ
매일 이러고 사니 철이 안들죠.^^
오늘하루도 얼룩소를 파헤쳐 주신다면 제가 깃발이란깃발은 다 모두어 따라가지요~!
혼자가는길 아니니 힘내시고!
오늘하루 주님이 주시는 평안 맘껏 누리셔요.~!!!✍️✨️✍️✨️✍️✨️✍️✨️✍️✨️✍️✨️✍️✨️✍️✨️✍️✨️✍️✨️✍️✨️✍️✨️✍️✨️✍️✨️✍️✨️✍️✨️
ㅎㅎㅎ 저도 밀린 일처리하느라 어제는 바빳네요 ㅋㅋ
얼룩소한테 밉보인거 같아서
방빼라고 할까봐 이제 그냥 입꾹닫하기로 해써요 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날씨가 꾸리꾸리해요
건강 유의하세요 안나님 숨 크게 후후후^^
저도 어젠 일로 예배로 너무 시간이 없어 마음만 받았어요^^ 진짜 너무 잼났어요.참 신기한 분이신것 같습니다.제가 감탄하는 혼잣말까지 너무 라이브로 찍어 반말이 들어간점, 혹여나 오해마시구요.ㅎㅎ 너무 재밌어서 그랬습니다.
길게 안적어도 아니까 걍 편하게 하셔요.
어제 새벽늦게까지 넘겨야할 일이 있어 달렸더니 오늘하루는 좀 골골골 할것같습니다.
그래도 참 행복합니다.
님의 하루의 시작도 그러시길 바래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표 달성!
안나님께 매우 유쾌하게 해드렸으니 더 바랄게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어제 끄적 막 달렸더니
자판에 손이 안갑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