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는 남자 · 가게를 하면서 소소하게 글을 적는..
2022/05/11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을 선출한다는 건 기적과도 같은 일인거 같습니다. 힘을 가진 사람이 그 힘을 포기하는 경우는 극도로 찾아보기 힘듭니다. 공평하게 나누는 것 또한 어렵죠. 
만들어진 기득권은 지키려고 존재되는 거지 새로운 걸 창조하라고 존재하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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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하며 부딪혀 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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