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구분의 요소일 뿐 차별이나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없다.

J
JEMIN · 나의 의견을 말해봅니다.
2021/11/11
역사적으로 양반 계급이 소수였고 성을 가질 수 없었던 계급도 다수가 존재했습니다. 
구한말에는 성을 사고 파는 일도 비일비재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국민 모두가 가진 '성'의 역사적 정통성을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성은 형식적 구분의 요소일 뿐 차별이나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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