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디샘
쥬디샘 · 누구에게든 공평한 세상을 바래요
2023/01/24
우리는 매 순간, 매일이 다름을 자꾸만 잊고 살아간다. 그러다가 또 새해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작년의 다짐을 꺼내본다. 10년 전부터 새해 각오를 적어 놓는 습관을 가지고부터는 계획했던 절반 이상은 이루어젔음에 놀라곤 한다. 이젠 나의 인생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그 속도에 힘입어 올해도 정성껏 적어 본다. 그래야 또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갈 테니~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세상엔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도 나에게만 일어나지 않을 일도 없다고 봅니다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마인드 힐링 강의와 명상심리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구조 속의 편견을 깨려고 노력하지만 소수의 힘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함께 하고 싶어졌습니다.
140
팔로워 138
팔로잉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