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7/26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친구의 부고소식이 안타까워요.
남은 가족분들은 더힘드시겠지만 코로나로인해 안좋은소식을 자주접하게되네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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