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웅
이현웅 · N잡러를 꿈꾸는 30대입니다.
2022/08/30
꽤 오랜시간 활동하면서 얼룩소에서 너무 좋은 영향들만 받으면서 
즐겁게 활동해 오고 있어서 이런일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처음 글을 읽고도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고 조회를 해보니 누구인지 알것같네요...
그래서 참 뻔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용기 있는 얼룩커분들이 밝혀주신만큼...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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