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승
장희승 · 무소유를 바라는 욕망러
2022/06/05
그렇지않아도 점점 멀어지는 은행권..  대책없이 낮은 이율에, 사라져가는 각지점들만으로도, 우린 기대치가 낮았다.  먼저 든 생각은 어떻게 그 돈들이 자기돈처럼 인식되는가이다.  그렇지않다면  감히 고객들의 돈에 손을 댈수 있는 일인가.  응답하라 1988예서도 보듯  은행내부감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돈을 예치해서 보상받을수 있는것도 계좌당  5천만원 뿐이던데, 아니 그 전에 그 돈들을 어느 계좌를  텅장으로 만들었까. 
정말 꼭 그 돈들을 갚게 해야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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