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기 · 안녕하세요
2021/10/10
전에 뉴스에서 살아있는 강아지들을 봉투에 싸서 버렸다는 뉴스를 보고 꽤나 충격적이었읍니다.
더군다나 쓰레기 분리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강아지와 고양이 사체가 비일비재 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12년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그냥 가족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수명이 짧기에 사후처리 고민을 안할수가 없네요 
저는 돈이 들더라도 반려동물장례식장에서 떠나보낼 생각입니다 
나이들고 특히 병들면 돈 많이 든다고 버리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이해 할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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