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투자한지 1년도 안됐어요.

재테크열풍이 불던 끝자락즘에 꼬리칸에라도 타서 위로 점차 올라가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시작한것이 주식투자의 첫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주변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꼭 사야한다고해서 처음엔 삼전우10주를 사봤습니다.

그리고는 내 돈이 주식에 들어가있으니 자연스레 관심이 생기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달팽이카페라는것도 알게되서 눈팅하면서 신세계를 보았어요.
그렇게 분산투자로 여러가지 종목을 몇 주씩사보았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도 소유하게되었고 , 나도 이재용과 동업하는 관계구나라고 뿌듯해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재밌는건 주식리딩방인가요?? 문자도오고해서 한번정도 오픈챗방도 들어가서  추천해주는거사고 ㅋㅋ
그건 제가 잘 몰라서 물려있어서 팔수도없어요 ㅋㅋㅋ

시간은 점차 흐르고 공부해서 투자...